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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가을 타나요?

이제 완전 가을 날씨가 되었죠. 가을이 되면 가을타시는 분이 계신가요?

유독 가을에 센치해지기도 하고 울적해지기도 하면서 가을탄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강아지들도 가을이 되니까 활발하던 아이가 가만히 있는 것같기도 하고 가을 타나 싶기도 하는데, 강아지도 가을 타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왜 가을 탈까?

가을이 되면 센치해지고 우울해진다고 하죠. 이렇게 특정계절이 되었을 때 우울해지는 것을 ‘계절성 우울증’ 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을에는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게 되면서 생체리듬을 깨게 되고, 세로토닌은 줄고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게 되면서 우울해지고 무기력을 유발합니다. 세로토닌은 일명 ‘행복 호르몬’으로 안정감과 행복감을 주는데요 이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기분이 우울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을이 되면서 우울해지고 의욕이 떨어지면서 잠이 많아지게 됩니다. 계절이 바껴서 생기는 줄 알았던 가을 타기가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강아지들도 가을 타는 것 같은데 강아지들도 가을 타는 이유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도 가을 탄다

수의학계에서도 가을을 탈 수 있다고 인정한다고 합니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조절하는 호르몬인데 밤에 주로 생성이 됩니다. 가을이 되면서 밤이 길어지고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많아지게 되니 반려견의 활동량이 떨어지고 의욕을 상실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님이 가을을 타는 성향이라면 반려견도 보호자님 따라서 더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이 가을이 되었을때 의욕이 없어보이고 활동량이 현저히 줄면서 잠이 많아지고 우울해보이는 것은 반려견이 가을을 타서 일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가을탈때 대처법

먼저 활동량이 떨어지고 잠이 많아졌다면 단순히 가을타나보다 하고 넘기기 보다는 반려견이 아픈데가 있는지 한번 살펴주셔야 되는데요. 반려견이 아픈 곳이 없고 우리 반려견이 계절성 우울증이라고도 하는 가을타고 있는 것 같다면 적절한 대처법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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