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쇼핑을 준비하며 택스리펀을 기대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유럽과 구조가 완전히 달라 대부분 환급이 안 됩니다. 미국 택스리펀 구조를 정리합니다.
미국은 연방 부가세가 없다
미국은 유럽식 부가세(VAT)가 없고 주와 지방정부가 매기는 세일즈택스(판매세)만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 단위 관광객 환급 제도가 없습니다.
세일즈택스는 물건값에 결제 시 더해지며 세율은 주와 도시마다 다릅니다. 이 세금은 대부분 관광객에게 환급되지 않습니다.
유럽처럼 공항에서 부가세를 돌려받는 방식은 미국에는 일반적으로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일부 주의 제한적 환급
| 구분 | 내용 |
|---|---|
| 연방 부가세 | 없음 |
| 세일즈택스 | 주·도시별 상이 |
| 관광객 환급 | 일부 주 제한적 |
텍사스 등 일부 주는 특정 조건에서 관광객에게 세일즈택스를 환급하는 민간 환급소를 운영합니다. 지정 매장 구매와 서류, 출국 증빙이 필요합니다.
이런 환급은 주 전체가 아니라 특정 프로그램에 한하며 수수료가 붙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우니 미리 확인하세요.
세금 없는 주 활용
오리건, 몬태나, 뉴햄프셔, 델라웨어 등 일부 주는 세일즈택스 자체가 없습니다. 이런 주에서는 표시 가격 그대로 결제합니다.
세금 없는 주에서 쇼핑하면 환급 절차 없이도 세금을 아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행 동선에 참고하세요.
주마다 세율과 무세금 여부가 다르니 방문 지역의 세일즈택스를 미리 확인하면 예산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품목과 입국 주의사항
의류나 식료품은 일부 주에서 세일즈택스가 면제되거나 낮습니다. 품목별로 세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산 물건도 한국 입국 시 면세 한도를 넘으면 세관에 신고하고 세금을 내야 합니다. 자진신고하면 감면됩니다.
면세 한도와 세율은 변동될 수 있으니 입국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유의사항
결제 금액이 표시 가격보다 높게 나오는 것은 세일즈택스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산을 세울 때 세금을 감안하세요.
일부 주의 관광객 환급 프로그램은 지정 조건이 많아 실제 환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대보다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세율과 환급 제도는 변동될 수 있으니 여행 전 방문 지역 기준을 확인하세요.
정리
미국은 연방 부가세가 없고 주와 도시가 매기는 세일즈택스만 있어 유럽식 전국 관광객 환급 제도가 없습니다. 세일즈택스는 결제 시 더해지고 대부분 환급되지 않습니다. 텍사스 등 일부 주는 지정 조건에서 민간 환급소를 운영하지만 조건이 까다롭고 수수료가 붙습니다. 오리건, 몬태나 등 세금 없는 주에서 쇼핑하면 세금을 아낄 수 있어 동선에 참고할 만합니다. 한국 입국 시 면세 한도를 넘으면 자진신고하고 세금을 내야 합니다.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여행 전 방문 지역과 입국 기준을 확인하세요.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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