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태풍 시즌이 시작됩니다. 매년 여름과 초가을에 여러 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줍니다. 태풍 대비 방법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을 정리합니다.
태풍 북상 전 준비
태풍 예보가 나오면 먼저 베란다와 옥상의 물건을 정리해야 합니다. 화분이나 빨래 건조대가 강풍에 날아가면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창문은 잠금장치를 확실히 걸고 창틀과 유리 사이 틈을 점검하세요. 유리에 테이프를 붙이는 것보다 창틀 고정이 실제로 더 중요합니다.
간판이나 외벽 시설물이 흔들린다면 미리 보강하거나 지자체에 신고하세요. 방치하면 낙하 사고로 배상 책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차량과 재산 보호
저지대나 하천변, 지하주차장 주차는 피해야 합니다. 침수 위험이 높은 곳은 태풍 예보 시점에 미리 옮겨두세요.
아파트 지하주차장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집중호우가 겹치면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므로 지대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차보험에 자기차량손해 담보가 있으면 침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 보험 담보 내용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풍수해보험이란
| 항목 | 내용 |
|---|---|
| 보장 재해 | 태풍, 호우, 홍수, 강풍, 대설 등 |
| 대상 |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 공장 |
| 보험료 | 정부와 지자체가 상당 부분 지원 |
풍수해보험은 정부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입니다. 개인 부담이 적어 가입 문턱이 낮습니다.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과 상가 피해를 보상합니다. 일반 화재보험으로는 보장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가입은 지자체나 취급 보험사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재해 취약 지역 주민이라면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해 발생 시 절차
피해가 발생하면 먼저 사진과 영상으로 상태를 기록하세요. 복구 전 증거를 남겨야 보상 산정이 원활합니다.
풍수해보험 가입자는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하고 손해사정 절차를 밟습니다. 수리 견적서와 피해 사진이 필요합니다.
보험과 별개로 자연재난 피해는 지자체에 신고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기한이 정해져 있으니 서둘러야 합니다.
피해 신고는 보통 재난 발생 후 정해진 기간 내에 읍면동 주민센터에 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지원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태풍 중 안전수칙
태풍이 지나는 동안에는 외출을 삼가고 창문에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유리 파손 시 부상 위험이 큽니다.
정전에 대비해 손전등과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준비하고 욕조에 물을 받아두면 단수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잠시 잦아드는 태풍의 눈 구간에 밖으로 나가면 위험합니다. 곧 반대 방향의 강풍이 다시 몰아칩니다.
정리
태풍 대비는 베란다 물건 정리, 창문 고정, 저지대와 지하 주차 회피가 기본입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가 보험료를 상당 부분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과 호우로 인한 주택과 상가 피해를 보장하니 재해 취약 지역이라면 미리 가입을 검토하세요. 피해 발생 시 복구 전에 사진으로 기록하고 보험 접수와 함께 주민센터에 재난 피해 신고를 기한 내에 해야 합니다. 태풍의 눈 구간에 외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보험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니 가입 전 약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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